질식 대처법1 영유아 하임리히법 (기도폐쇄 신호, 연령별 처치, 체득 훈련) 솔직히 저는 하임리히법을 '알고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블로그 글 두어 편 읽고, 유튜브 영상 하나 봤으니 괜찮다고 생각했던 거죠. 그 착각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작년 가을 아이가 사탕을 먹다 얼굴이 파랗게 질리며 목을 움켜쥐던 순간 처절하게 깨닫고 느낀적이 있답니다. 머릿속이 하얗게 비워지는 그 공포 속에서, 제가 '안다'고 믿었던 지식이 얼마나 허술한 것이었는지를요.기도폐쇄 신호,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 실제는 다릅니다일반적으로 아이가 기침을 하면 등을 두드려줘야 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정반대가 맞습니다. 아이가 캑캑거리며 강하게 기침하고 있다면 기도가 완전히 막힌 상태가 아닙니다. 이때는 아이 스스로 이물질을 밀어낼 수 있도록 그냥 두고 지켜봐야 합니다.처치가 필요한 순간은 따로 있습니.. 2026. 4. 17. 이전 1 다음